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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13 [임시잡담] 오늘 토익보러 가요~ ㅋㅋ (8)
- 2007/08/17 컨텐츠 프로슈머로서의 딜레마 (8)
- 2007/06/28 허세 부리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29)
[임시잡담] 오늘 토익보러 가요~ ㅋㅋ
12일 제 메인PC를 쌈뽕나게 포맷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짤방 쟁여놓은 폴더를 날려먹어서 짤방조차 없는 잡담입니다. 아 시밤 백업 빼먹었네..
1월 초 급 신청해놓은 토익 시험을 보러 오늘 언주중학교로 갑니다.
물론 다른 일들이 바빠서 시험 준비는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만(시험 이틀남겨놓고 헬게이트 론칭행사 ㄱㄱ)
최선을 다해서 시험 보고 올게요.
이 글은 코멘트 여하에 따라 폭파될 수도 있습니다.
컨텐츠 프로슈머로서의 딜레마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수강신청이 열시인데 밤을 꼬박 샌 바람에(지름신이 미천한 이 육체에 깃들려 하기에 저항 없이 받아들였습니다. 중고거래라서 직거래 예약때리고 어차피 취소하지도 못할 상황까지 만들어놓고 검색, 검색, 옥션, 옥션, 네이버, 네이버..) 적당한 시간때울거리를 찾아 헤메는 한 마리의 까마귀가 되어 웹을 돌아다니던 중(하이퍼링크라는 개념은 참 위대하지요. 5년전쯤부터 전자사전에 도입된 Jump기능과 무관하진 않겠죠) 발견한 에세이를 통독하다가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유명 컨텐츠 프로슈머(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 중 대다수는 듣보잡이라 생각하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비근한 예로 저는 웹계의 유명인사 닉네임은 알지만 미항공우주국장의 이름은 모르니까요.)의 이야기를 발견하여 여기에 옮겨 싣기 위해 모종의 작업(펌, 펌, 펌! 젠장!)을 행하다가 흠칫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 글쓴이의 생각에 정면으로 반하는 행위를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떠올랐고 그 느낌 역시 적어보았지만 아무래도 모종의 작업이 간편하다는 생각은 지우지 못 한 채 그것을 저질러버리고 말았습니다.
more..
* 원본 링크는 여기에 있습니다만 네이버 카페에 가입하셔야만 합니다. 아니 전체공개돼있나?저 글에 공감을 했건 하지 않았건 하고 있건 하고 있지 않건 간에, 저는 이미 저 '갠소'문화에 일정 부분 이상 물들어 있습니다. 일례로 모 초대형 공유 사이트의 자료공유가 제가 만든 프로그램을 통해 엄청난 속도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제 '카스 소스 스킨'은 불법 판매 사이트에서 개인의 금전적 사익추구에 이용됨을 발견한 후 개인소장 내지 지인간의 전송을 제외하고는 절대 금하였고 단 한번도 그 원칙을 변경한 적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서로 주고받고, 심지어 유명 스킨제작자의 미니홈피(버버리 스킨으로 많은이들의 눈요기감을 제공한 적이 있는)에 버젓이 올라와 있는 상태입니다. 같은 제작자니까 악의가 없는 행위일것이라고 자위해가면서 삭제요청은 삼키고 있었습니다만...
또한 제가 여전히 할 말이 없는 이유로, 스킨 제작 과정에 있어서 저지른 수많은 불법 행위들.. 클라이언트 파일 조작은 역시 명시적인지는 모르겠으나 관습상
다시 변명을 떠올리자면, 구매능력이 있는 프로그램에 한해서 전부 구매해서 사용하여 왔지만.
그 역시 근본적으로 구매능력이 없으면 쓰지 말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질문에는 역시 떳떳하지 못합니다.
요즘의 컨텐츠 프로슈머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저같은, 아마추어(스킬을 칭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업이냐 이겁니다)들이, 떠안고 있는 "컨텐츠 프로슈머로서의 딜레마"를 누가 좀 해결해주실 수는 없을까요!
스킨 공유글도 아닌, 제 블로그 운영 내부원칙에 어긋나는, 무절제한 일회용 모놀로그를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어찌됐건 제작자로서 받는 감사의 말씀은 언제나 제게 활력소가 된답니다.
-BeatusZen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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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엽토군]님께서 2007/08/18 19:09에 남기신 덧글
찾아왔습니다. 게시물 바로가기 주소를 글 끄트머리에 붙여두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비밀글로 해야 될까나요... ^^
제가 '긁 03(갠소 문화... 어쩌구)' 끝에서 말하고 싶었던 건 '엉뚱한 사람에게 감사하지 말고 만든 사람이 누군지 정도는 알아 주는 예의를 갖자'였습니다. 더도덜도 말고 딱 그런 거였습니다. 사실 그런 쪽으로 결론지어져야 했고요. 그런데 글쓴 사람이 당시 할말 안할말 죄다 몰아넣어 잘난체를 하다 보니 이런 졸렬한 글이 나왔습니다.
지적하시다시피 라이선스에 대한 논의는 간단하지 못하지요. 예로 드셨듯이 '포토샵과 윈도우를 떳떳하게 사용하는 사람이 그 얼마인가'라는 고뇌에 찬 외침은 예전에 저도 접한 바가 있습니다. '프로슈머'라는 말을 쓰셨는데 사실 저도 찔린답니다. 그래서 산돌폰트는 이것저것 구매한 바도 있지만, 웹폰트 만들었고 폰트회사 견학까지 가 봤다는 녀석이 쓰고 있는 폰트의 절대다수는 의뭉스럽게 구해진 것들이거든요. 쩝... 다만 트랙백 원문에서는 이런 복잡다양하고 광범위한 논의는 일단 옆으로 치워 두고 아주 단순한 문제, '저작자가 알려지고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만 국한을 시켜 논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물론 우왕좌왕한 바람에 보기 좋게 실패했다고 생각합니다.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쿨럭쿨럭
P.s 글이고 그림이고 무엇이고 제 창작라이선스 기본원칙은 CCL의 BY-NC-ND를 따릅니다. 따라서 펌질이라고 자책하실 필요는 없어요. 출처가 적혀 있고 내용이 안 바뀌어 있으니 상관없습니다.
참고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허세 부리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졸랭 간만에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실은 몸살때문에 사흘동안 반 죽었다 깨어났지여 -,-;; 원인은 역시 최민수님의 충고를 한 귀로 흘렸던 것이 주효한 것 같습니다.
자리에 누우면 허리가 쑤시고 일어서면 심박에 맞춰 느껴지는 뇌 혈관의 존재감이 압박하는 삼일이었습니다.
아직도 앉은자리에서 식은땀이 줄줄줄~ 사흘동안 죽이랑 게토레이밖에 먹은 게 없어서 땀으로 수분을 빼나봅니다. ㅋㅋㅋ
주인 없는 블로그에 매일 2천분 이상 들려주셨기에 언제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0.7b 판올림 최대한 빨리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참 새로운 글이 없으면 정말로 광고 수입이 똑 떨어지던데요, 신기하네 ㅋㅋ
(한가지 개노가다 작업을 해놨는데, 이게, 잘 안보이더라구요. -,- 재 작업 해야 할 판입니다.)
추신 : 이제부터 11시 넘어서쯤 강남역 선릉행 플랫폼에서 앉아 쉴 자리가 없어(알바 끝나고 좀 앉고 싶은데, 그 흔한 벤치 하나도 없더만?) 식은땀을 줄줄 흘리는 청년을 발견하면 음료수 한 캔이라도 주시는건 어떨까요.. 아참 거기 자판기도 하나도 없지..
추신2 : 왜 웹폰트가 풀려있었는지 모르겠근영~ 우리글측에 질문때려야겠습니당.
추신3 : 어제(28일)까지의 PocoDJ #4 힛수 추이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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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_-+]님께서 2007/06/28 17:55에 남기신 덧글
몸살이라 ㄷㄷㄷ 더워죽겟는데 감기라니 ....
여름감기가 더 무섭다더니
어쨋든 무리하게 작업하시지마시구요 알바도 적절히~ ㅎㅎ
스킨도 얼마든지 기다릴수있으니 신경쓰지마세요 ^_^ 그럼 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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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teR]님께서 2007/06/28 18:47에 남기신 덧글
여름에 몸살이라=_=
가장 무서운 병에 걸리셨었군요;ㅁ;ㅋㅋㅋ
고생이 많으십니다 _ _)
여러사람이 스킨을 기다리고 있지만 제닐님의 몸부터 사리시는게 ㅇㅅㅇ//
건강이 무엇보다가 먼저니까요 ㅎㅎ -
[Mr.Jack]님께서 2007/06/28 19:01에 남기신 덧글
덜덜.. 윗분 말처럼 제닐님의 몸이 제닐님의 작품(?)보다 우선이죠 -ㅅ-
몸도 건강하시고 스킨도 금방 나왔으면 좋으련만.. ㅎㅎ -
[*N.STyLe_루인。]님께서 2007/06/28 20:59에 남기신 덧글
제닐님...ㅠㅠ 몸 좀 사려가면서 하시길...ㅠ
제닐님 신버젼 기대하시는 분들은 많고 군대가시는 분들도 많아서
지금 많이 힘드실거 같네요....
언제나 파이티잉~!!!!!!!!^^







